[위드인뉴스 김예림]

 

뮤지컬 <줄리 앤 폴>이 2년간의 작품 개발 과정을 거쳐 1월 10일(금)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개막했다.

 

뮤지컬 <줄리 앤 폴>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다. 자석 공장에서 일하던 중 자석을 삼켜 심장이 자석으로 변하는 병에 걸린 줄리가 사고로 인해 철의 손을 가지게 된 서커스 공중 곡예사 폴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뮤지컬 <줄리 앤 폴>은 개막 전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일으켰다. 자석을 삼켜버린 엉뚱한 여공 ‘줄리’ 역의 김주연과 이지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밝고 당당한 캐릭터의 성격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인모를 고소공포증으로 은퇴 위기에 놓인 파리 최고의 공중 곡예사 ‘폴’ 역의 박정원, 송유택, 정휘는 절망의 순간 만난 사랑으로 용기를 되찾는 3인 3색 로맨티스트의 매력을 예고한다. 시대를 넘나드는 작품의 나래이터이자 사랑할 수밖에 없는 파리쥐앵 ‘나폴레옹’ 역의 김지민과 신창주는 톡톡 튀는 에너지로 시간과 종을 뛰어넘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다.

 

예술성보다는 수익을 우선시하며 폴과 맞서는 경쟁 서커스 단 ‘장’ 역의 안두호와 정재원, 재당선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리 시장’ 역의 한세라와 김아영, 에펠탑 건설에 반대하는 ‘예술가 대표’ 역의 박준후와 허만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로 극 중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뮤지컬 <줄리 앤 폴>은 2015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리딩 공모 선정,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 등 발굴 단계부터 관객과 평단의 기대를 모은데 이어 2019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되었다. 뮤지컬 <줄리 앤 폴>은 초기 창작단계부터 빛나는 협업을 선보인 김유정 작가와 김드리 작곡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하는 가운데 새로운 창작진이 가세해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완성했다.

 

<엘리펀트송>, <돌아서서 떠나라>의 김지호 연출을 필두로 <여신님이 보고 계셔>, <삼총사>의 홍유선 안무가와 <광염 소나타>의 박지훈 음악감독 등 창작진들이 참여해 개발과정을 함께 했다. 새로운 창작진과 함께한 뮤지컬 <줄리 앤 폴>은 대본 구성과 서사를 보완하고 새로운 넘버를 추가한데 이어 안무와 무대 그리고 의상까지 재정립하여 극적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퍼커션, 아코디언 등 5인조의 라이브밴드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무대 위에 함께하는 연출로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하는 한편 극의 분위기를 한 층 끌어 올릴 예정이다. 배우와 스탭들은 “마치 동화 같고 따뜻한 애니메이션 한 편을 감상한 듯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이 즐겁고 귀가 행복한 뮤지컬을 보여 드리겠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밝혔다.

 

뮤지컬 <줄리 앤 폴>은 2020년 1월 10일(금)부터 2020년 3월 22일(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프리뷰 기간인 1월 10일(금)~1월 20일(월) 공연 예매 관객에게는 풍성한 이벤트 혜택이 제공된다. 전좌석 프리뷰 할인 30%가 제공되며 <줄리 앤 폴>의 음악이 담긴 악보를 선물로 증정한다. 악보는 기간에 따라 총 3종 중 한 가지로 증정된다.

 

또한 프리뷰 기간 관람 관객의 경우 프리뷰 기간 한정 디자인 티켓을 만날 수 있다. 프리뷰 기간 중 재관람 카드인 ‘파리지앵 카드’를 적립할 경우 더블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티켓 오픈 된 전 기간 파리와 관련된 비행기 표, 박물관 티켓, 에펠탑 사진 등 지참시 안녕 파리 할인 20%, 쥐 캐릭터 인형 지참시 나폴레옹 할인 20%를 제공하는 재치 넘치는 할인도 진행 중이다.

 

할인 및 이벤트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단독으로 진행된다.



김예림 withinnews@gmail.com  

 

출처 : http://withinnews.co.kr/news/view.html?section=9&category=126&item=&no=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