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소정 기자】 169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세일럼에서 실제로 일어난 마녀 재판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서 밀러의 불후의 명작 <시련>이 무대위에 오른다.10대 소녀 아비게일의 욕망으로 자신의 아내가 마녀로 고발되면서 아내를 지키며 자신의 존엄성을 되찾기 위해 법정에 나서게 되는 존 프락터 역할에는 연극 <벙커 트릴로지>, <킬롤로지>, <프로즌>, <킬미나우> 등 대학로 최고의 베테랑 배우 이석준과 뮤지컬 <어쩌면해피엔딩>, <인터뷰>, 연극 <아트> 등 무대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방면에 걸친 활약을 하고 있는 김재범이 캐스팅됐다.또한 연극 <아트>, <레드>에 출연한 배우 박정복이 세일럼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으로 인해 자신의 신념에 의문점을 가지며 정의를 찾아가는 존 헤일 목사를 통해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다.연극 <시련>은 1692년 실제로 일어난 마녀 재판 사건에 1950년대 미국을 휩쓴 공산주의자 색출 열풍인 ‘매카시즘’을 투영시켜 집단 안에서 희생당하는 개인을 그린 시대의 역작이다. 퓰리처상과 뉴욕비평가상을 받으며 당대 최고의 손꼽히는 작가 아서 밀러의 작품일뿐더러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왼쪽부터 배우 이석준, 김재범, 박정복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아서 밀러의 대표작 <세일즈맨의 죽음>과 <시련>, <모두가 나의 아들>을 국내에 번역·소개한 출판사 민음사와 제휴를 맺고 민음사 독자를 위한 티켓 20% 특별 할인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터파크 예매처를 통해 ‘민음사 할인’을 선택해 결제한 뒤 티켓 수령 시 민음사가 출판한 도서 중 한 권을 제시하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관람자 본인 포함 1인 2매에 한해 적용되며, 신분증 및 민음사 출판도서를 지참하지 않을 시 차액을 지불해야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2019년 (주)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제작하는 첫 연극 <시련>은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3월 31일까지 공연된다. 출처 : 투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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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아서 밀러의 대표작 <세일즈맨의 죽음>과 <시련>, <모두가 나의 아들>을 국내에 번역·소개한 출판사 민음사와 제휴를 맺고 민음사 독자를 위한 티켓 20% 특별 할인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터파크 예매처를 통해 ‘민음사 할인’을 선택해 결제한 뒤 티켓 수령 시 민음사가 출판한 도서 중 한 권을 제시하면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관람자 본인 포함 1인 2매에 한해 적용되며, 신분증 및 민음사 출판도서를 지참하지 않을 시 차액을 지불해야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2019년 (주)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제작하는 첫 연극 <시련>은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3월 31일까지 공연된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www.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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