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들의 콘서트 잇따라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뮤지컬 배우들의 콘서트가 잇따라 열린다.


 

 

내달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뮤지컬배우 이지훈, 손준호, 민우혁, 전동석이 참여하는 '2020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가 열린다..

 

 콘텐츠 제작사 ㈜신스웨이브가 기획, 제작한 프로젝트로 네 명의 배우는 뮤지컬 넘버는 물론, 성악과 가요, 영화음악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의 1부는 뮤지컬앤클래식(Musical&Classic) 콘셉트로, 2부는 뉴트로(EWTRO) 콘셉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뮤지컬배우 카이, 강홍석, 민경아, 이지혜가 참여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비욘드 더 베스트(Beyond the Best)'도 오는 3월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네 배우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와 '팬텀' 등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작품의 다양한 넘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넘버 중에서도 '지금 이 순간', '한때는 꿈에', 뮤지컬 '팬텀'의 넘버 '그 어디에', '내 사랑'등은 뮤지컬의 인기만큼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있고 다양한 버전으로 연주되는 곡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