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웃는 남자'를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웃는 남자'가 창작 뮤지컬 최초로 스크린 정식 개봉에 나선다.

 

14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오는 28일 '웃는 남자'의 공연 장면을 담은 실황 영상을 메가박스 영화관을 통해 상영할 예정임을 밝혔다.

 

'웃는 남자'의 스크린 정식 상영은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국내 문화 예술기관 최초로 예술의전당에서 추진한 '싹온스크린'(SAC on Screen)과 명작 오페라나 클래식 페스티벌 등 무대 예술을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상영은 서울 코엑스, 센트럴점을 비롯해 전국 17개 메가박스 클래식소사이어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 창작 뮤지컬 작품으로는 최초로, 최다 상영관에서 상영된다.

 

정식 개봉일인 28일에는 극 중 주연을 맡은 박강현, 민경아, 이상준 배우의 특별 무대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출처 : http://nc.asiae.co.kr/view.htm?idxno=2019111414400352399